전설의 복숭아를 먹고 아빠와 딸의 몸이 서로 바뀌게 된다는 내용.
그렇게 신선한 소재는 아니나, 일본 드라마 특유의 과장연기와 딸 코우매가 귀여워서 재밋게 봤다.ㅡㅋ
(나도 코우매 같은 딸하나 있었으면...아저씨냐!)
처음엔 어색하던 부녀간에서 아빠와 딸의 몸이 바뀐 7일 동안 서로의 몰랐던 부분과
표현하지 못했던 것들을 느끼게 되고, 마지막엔 해피 엔딩 이라는~ (좋다 좋다.)
그렇게 신선한 소재는 아니나, 일본 드라마 특유의 과장연기와 딸 코우매가 귀여워서 재밋게 봤다.ㅡㅋ
(나도 코우매 같은 딸하나 있었으면...아저씨냐!)
처음엔 어색하던 부녀간에서 아빠와 딸의 몸이 바뀐 7일 동안 서로의 몰랐던 부분과
표현하지 못했던 것들을 느끼게 되고, 마지막엔 해피 엔딩 이라는~ (좋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