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친구들도 보고 놀러가고 싶어서 할인티켓을 구매하여 여행을 갔다.


리조트에 짐을 풀고 어쩌고 하니 벌써 어둑어둑..

볼링을 치고..


다음날엔

주변 산책을...







스키도 안하고 골프도 안하다보니

그닥 할건 많이 없었지만..

간만에 친구도 보고 휴식(?) 할 수 있어 좋았다.

AND

나들이..

-_Travel_- 2011. 10. 3. 10:25







AND


결혼하고 맞는 첫 여름휴가..
효주가 아직 어려 멀리는 못가고,
가까운 곳에 팬션을 빌려 쉬기로 했다.

그래도 여름휴간데...
수영장에 가고 싶다는 와이프의 압박에 개인 풀이 있는 팬션을 예약 했다.


바오 하우스 입구


우리만 쓸수 있는 풀이 있는 룸.
생각보다 풀이 좁지 않고 괜찮았다.


팬션 앞 계곡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