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친구들도 보고 놀러가고 싶어서 할인티켓을 구매하여 여행을 갔다.
리조트에 짐을 풀고 어쩌고 하니 벌써 어둑어둑..
볼링을 치고..
다음날엔
주변 산책을...
스키도 안하고 골프도 안하다보니
그닥 할건 많이 없었지만..
간만에 친구도 보고 휴식(?) 할 수 있어 좋았다.
간만에 친구들도 보고 놀러가고 싶어서 할인티켓을 구매하여 여행을 갔다.
리조트에 짐을 풀고 어쩌고 하니 벌써 어둑어둑..
볼링을 치고..
다음날엔
주변 산책을...
스키도 안하고 골프도 안하다보니
그닥 할건 많이 없었지만..
간만에 친구도 보고 휴식(?) 할 수 있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