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맞는 첫 여름휴가..
효주가 아직 어려 멀리는 못가고,
가까운 곳에 팬션을 빌려 쉬기로 했다.
그래도 여름휴간데...
수영장에 가고 싶다는 와이프의 압박에 개인 풀이 있는 팬션을 예약 했다.
바오 하우스 입구
우리만 쓸수 있는 풀이 있는 룸.
생각보다 풀이 좁지 않고 괜찮았다.
팬션 앞 계곡
결혼하고 맞는 첫 여름휴가..
효주가 아직 어려 멀리는 못가고,
가까운 곳에 팬션을 빌려 쉬기로 했다.
그래도 여름휴간데...
수영장에 가고 싶다는 와이프의 압박에 개인 풀이 있는 팬션을 예약 했다.
우리만 쓸수 있는 풀이 있는 룸.
생각보다 풀이 좁지 않고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