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100일 지났다...



엄마와 꽃길에서..


잠깐. 머리에 이거 머냐?

앙. 나는 배고프다..

먹었더니 볼살이 탱탱..

이제 일어서 볼까..

100일 잔치도 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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