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의 긴 기다림 끝에...

11년 3월 8일 2.76이라는 작은 몸으로 효주가 세상에 나왔다.

막 나와서...

손이랑 비교해보니 정말 작구나..

웃는거니?ㅎ

졸려요...

처음에 자주 지었던 표정.

뭔가 신기한게 많은 모양이구나...

헤헤헤..

AND